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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운전가이드

상황별로 안전하게 운전하기~!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상황에서 사고방지를 위한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야간운전

타인에게 자신을 노출시켜라
전조등,미등,차폭등을 켜거나 경음기를 울리는 것을 꺼려해서는 안됩니다.
위험이 예견되거나 상대방이 아직 나를 발견 못했으면 내 존재를 알려주어 위험을 제거하도록 하십시오.

의사표시는 충분히 하라.
운행여건이 좋지 않을수록 차의 흐름을 타는 운전을 해야 합니다.
한 방향으로 일정한 속도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유유한 물결처럼 주위 차량의 흐름을 타야 합니다.
그러나 일시 정지하거나 차선을 바꾸거나 좌우회전을 할 경우 미리 대비하여 적정한 의사표시를 하십시오.

물 웅덩이 통과 시

물 위에서의 과속은 제동력 저하로 인한 위험뿐만 아니라 물줄기의 솟구침으로 엔진 고압선 부분에 습기가 스며들어 시동을 꺼뜨릴 위험이 있으므로 서행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물 위에서의 핸들 조작 및 브레이크 조작은 하지 말아야 하며 습기 노면을 벗어날 때 급한 속도변화가 위험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할 때

1차선으로 계속 주행하던 중 직진을 하려고 할 때 좌회전 차선에 정지해야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향지시등 신호를 넣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때는 직진신호인 경우가 많은데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다음 신호가 오게 되면 직진 차량들은 서행하게 되는데 이때 천천히 차선변경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회전 차량이 항상 손해이다.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경우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뒤섞여 있을 때는 직진차량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회전 차량은 무리하게 끼어 들어서는 안되며 앞차가 우회전을 했다고 해서 뒤따라 우회전 하다가 직진 차량과 충돌하게 되면 우회전 차량에 책임을 묻게 됩니다.

모랫길이나 자갈길을 주행할 때

노면이 안 좋은 상태, 즉 모래나 자갈 또는 미끄러운 노면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좌우로 흔들리거나 미끄러지게 됩니다.
이때 브레이크를 놓으면 좌우로 흔들리던 차가 안정이 되는데, 핸들 방향은 진행하려는 반대 방향으로 약간 돌려야 합니다.

빗길주행

빗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꺾는 것은 절대로 삼가야 합니다.
핸들을 꺾어야 할 경우 미리 엔진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페달로 차량속도를 낮추면서 유연하게 핸들조작을 해야 합니다.
특히 젖은 노면에 진흙이 깔려있는 길은 다른 곳보다 미끄러워 브레이크를 밟기만 해도 미끄러지게 됩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 시계가 매우 나빠 와이퍼만으로는 시계가 완전히 확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히터를 가동하여 디플로스터를 사용하고 필요 시 에어콘을 켜서 습기를 제거하십시오.
산간도로는 길 가장자리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장자리 쪽으로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개 속에서의 주행

안개가 끼었을 때는 시계가 아주 좁아지므로 속도를 낮추고 주행합니다.
비록 주간이더라도 전조등이나 안개등을 켜서 자신의 존재를 후속 차에 알려야 하며 안개가 아주 짙어 전조등을 켜도 전방이 더 안보일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에는 차폭등이나 안개등을 반드시 켜십시오.
커브길이나 구부러진 도로에서는 경음기를 울려서 마주 오는 차나 앞차 또는 후속차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차선경계선, 길 가장자리 구역선, 가드레일, 앞차의 미등을 가늠하여 주행하도록 하십시오.

눈길주행

눈이 쌓여 있거나 얼어붙은 노면에서는 차가 미끄러지고 공회전하기가 쉬우므로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을 사용하십시오.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려 대비가 없을 경우 응급대책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빼면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눈길주행 시 급정지, 끼어들기, 급 핸들 조작 등은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앞차가 지나간 자국을 따라 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